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모는것이 평범한 Twenty six살의 직장인입니다.

취미로는 Singing 을 좋아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판타스틱하고예쁘고섹시하고귀엽고우아하고빛나고샤방샤방하고엘레강스한 여친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씁니다 !!

제 판타스틱하고예쁘고섹시하고귀엽고우아하고빛나고샤방샤방하고엘레강스한 여친하고 사귄지는 4년 정도

되었으니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부터 이군요..

모든게 사랑스러운 판타스틱하고예쁘고섹시하고귀엽고우아하고빛나고샤방샤방하고엘레강스한 여친입니다..

제가 판타스틱하고예쁘고섹시하고귀엽고우아하고빛나고샤방샤방하고엘레강스한 여친하고 사귀게 된

계기를 알고 싶은 분이 분명 있겠죠?

그럼 알려드리는게 인지상정은 훼잌크고 알려드립니다.

제가 대학교 2학년때, 저랑 같은 외국어과에 다니던 판타스틱하고예쁘고섹시하고귀엽고우아하고빛나고샤방샤방하고엘레강스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 아이는 Singing과의 Rap을 전공으로 했었는데 바꾸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한눈에 빠져 버렸고, 고백을 했습니다.

판타스틱하고예쁘고섹시하고귀엽고우아하고빛나고샤방샤방하고엘레강스한 여친도 저에게ㅐ 마음이

있었는지 받아주고 예쁜사랑 하자더군요.. 그때 얼마나 떨리던지

서론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씁니다.

대구나 그 멀리 사시는 분도 와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563-1번지 대구 그랜드 호텔 4층]]

음식은 얼마든지 있으니 오셔서 부디 우리 예쁜사랑하게 please bless us ~~

꼭 와주시고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