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하는데 친구랑같이 시작을했어요 친구는 서빙을하고 저는 주방일을 하는데 홀에는 점장님이 같이있어요 점장님이 친구를 막 못살게굴어요 이제 일한지 3 일 된 아이를 전에알바했던 어떤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막 갈구고 친구는 막 너무 괴로워해요 어릴때부터 같이자라고 큰 친구고 제가봐도 일을 막 안하거나 그런친구는 절대 아닙니다 단지 일한 일수가적어서 아직 미숙한것인데도 아주 매섭고 인격을 모독하는 말도 하면서 못살게 굽니다 제앞에서는 뭐하고안하지만 막 안좋은말들을저에게도 한다는군요...집에서 놀다가와서 할일없는 아이들을 뭐 받아줬다나뭐라나 그런식으로 말을합니다.. 친구랑 오늘도 마치고 맥주한잔하며 글을 적네요 12시간 노동을 합니다.. 다른 알바하시는분들도 혹시 이런 일들을 격으면서 하시는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