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돌볼만한 여유가없습니다(무직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케어할줄 모르더군요.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주위사람들에게 아이에 대한 케어를 전가시키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더군요.

 

많은 여성분이 동의하지않을거라고 보지만

저는 아이에 대한 케어 임무는 주무자가 엄마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그렇죠, 업무를 주무자 보조자로 구분하는 이유도

일관성있는 관리를 위해서 인데

아이도 똑같다고 봅니다 일관적인 관리가 중요한것인데,

주위에 사람들에게 아이의 케어를 가능하면 전가하려는 태도가 결국 아이의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또한 무개념 아이의 엄마는 대체적으로 책임감이 부족한 경우도 많고

보육에대한 스트레스를 정상적으로 해소하지못하고

허용가능한 스트레스의 범위가 상당히 협소한면을 찾을수가있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다 그렇다"

같은 자기합리화나 하는거겠죠

아닌아이들도 많은데 말이죠.

 

그러니 아이하나 케어가 안되는 사람은

진즉에 본인의 수준을 이해하고

케어가되는 타인에게 주무자 포지션을 넘기는것이 가장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뭐 주변에서도 그렇게 해서 평화를 찾은경우도 많구요.

 

노키즈존의 본질은

부모역활을 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 부모역을 하기때문에 발생되는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