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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부정투구 관련건
게시물ID : baseball_24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루
추천 : 10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11 01:52:2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37511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375187

 움짤 나오시는 지 모르겠지만, 교대시간에 재빨리 물어뜯거나 베이스를 확인하고 물어뜯네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아무리 멍청해도 저렇게 부정투구를 할까 싶네요 -_-;;;; 보통 글러브에 사포를

 숨긴다던지, 모자나 머리에 뭘 바르고 나오는 등 좀 스마트한 방법을 쓰는데...

 그리고 부정투구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심판들은 눈 뜬 봉사에요. 2006년이었던 것 같은데 윤석민이 신인무

 렵에 주자 있을 때 키킹 동작을 했다 안했다 하는 부정투구를 했었죠. 보크인데 안잡았어요. 보다못한 해설

 이 언급했는데 그제서야 잡았죠. 작년에 유명한 보크 사건 때도 심판 4명이 눈 뜬 봉사였는데 느껴지시는

 게 없으신가요.

 ps.그리고 밑에 나온 글중에 스핏볼 발동확률이 15%라는 헛소리글을 퍼오셨던데, 스핏볼과 에머리볼은

차원이 다른 반칙 행위입니다. 스핏볼은 솔직히 조금씩 다해요. 투수들 손에 침 묻히는 거 자주 보셨죠?

이거 원래 자체가 안되는 건데 마운드 벗어나서 묻히고 들어오거나, 묻히고 나서 손을 닦으면 봐주죠.

메이저에서도 케빈 브라운 같은 애들 보면 중지에 침바릅니다. 

반면 에머리볼은 효과가 절대적입니다. 공이 너무 휘어요 직구조차도. 



아마 경고조치 정도로 끝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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