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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7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빔면이조아★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1 07:28:40
2년간 동거하며 만나왔던 여자친구랑 몇주전에 헤어졌어요...
늘 눈팅만 하면서 여기서 헤어지는사람들 보며 난 오유인이 아니라며 회원가입도 안했건만..
오늘 집에 있던 옷가지들까지 돌려주고나니.. 너무 확느껴져서 잠도 안 오고 그러네요..
좋은남자 만나서 꼭 행복하길..
근데 저아닌 다른사람과 입을 맞추고 밥을먹고 같이 웃으며 마주본다는거..
상상만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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