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안되는게 당연
강제종료 + 빽섭 문제도 해결 안 한채로 어제 8시에 서버 열고는 점검 끝냈다고 공지 올라왔는데
그땐 이미 의도적으로 한게 아닌데도 복사가 된 선의의 피해자들이 대거 발생
해결할 의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문제 다 해결하고 서버 열었겠지...
새벽에는 심지어 골드 복사로 현금 200만원 벌었다고 인증하고 자랑한 새끼도 있었음
지금 복사새끼 커팅을 할 마음이 생겼다고 해도 이제와서 이 사태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건지 블리자드 본사 직원이 있어도 답이 안 나오지 싶은데
인원 엄청 투입해서 몇달 동안 하나하나 로그 분석하지 않는 이상 방법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