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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 재수사하라" 시민단체 촉구
게시물ID : sisa_20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라고밀로프
추천 : 1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1 16:48:37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newsview?newsid=20120611144810226&cateid=100005&RIGHT_COMM=R4

외국인노동자대책범국민연대와 외국인범죄척결연대는 11일 수원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원춘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종결한 검찰을 규탄한다"며 "검찰은 인육생산을 목적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오원춘의 여죄를 밝혀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지금까지 확인된 여러 사실과 정황으로 볼 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납치강간살해사건이 아니라 인육과 장기를 적출해 중국에 밀매할 목적으로, 주로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행돼온 연쇄범행의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검찰은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납치강간살해사건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는 검찰의 직무유기이자 국민을 기망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의견-----------------------------------------------------------------

북한산님댓글
천한 중국 조선족 일용직 노동자놈이 대포폰을 4개나 가지고 있었다는데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모르겐님댓글
살점만 발라내서 20점씩 검은 봉투에 담은 오웬춘. 그걸 보고 초범의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하는 검사.
피해자 몸에선 오웬춘의 정액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성범죄.... 
중국 눈치 보느라, 외노로 돈 버는 대기업 눈치보느라.... 인육업자가 우발적 성범죄자로 변해버리는 개한민국. 덕분에 우리나라 여성들은 중국 변태갑부들의 맛있는ㄱ고기가 된다.

딘님댓글
사람을 280조각 내고 14개의 봉지에 담앗다면 정확히 20조각씩 담은거다.
초범이라면 절대 그럴수 없는 행동이다.
그런데도 초범이며,단순강간살해로 사건을 벼락불에 콩구어먹듯
은폐축소한 이유는 무엇일까? 
외노자가 휴대폰이 4개나 왜 필요햇을까?
몇년만에 5천만원을 어떻게 중국으로 송금햇을까?
견찰들아..니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견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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