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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ungmo_3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인천
추천 : 1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06 20:12:25
주말에는 이래저래 바빠서 글도 못보고 쓰지도 못했네요 ㅠㅠ
용준이랑 형님들과 누님 번호 주고받고
집에 도착해서 자기전에 문자보내고
다음날도 연락해보려 했는데
술이깨서 그런지 좀 힘들더라구요 ㅋ 어색하달까 ㅋㅋㅋㅋㅋ
네톤도 등록하고 막 그럴려다가 취소를 누르게됩니다 ㅠㅋㅋ
그리고 정모 갔을때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제가 막내였네요 ㅋㅋㅋ 술자리라 그런가ㅋ
뭐 막내라고 나쁠것도 없었지만 ㅋㅋ
많이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하구요
누군가(기백형) 또 정모자리 마련해서
봤던 얼굴 또 다시 봤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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