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내용은 대략 미국경찰내에서 비자금이라고 하나요?? 비자금 때문에 경찰내에 가담 해줄 사람들을 찾습니다 하지만 거절한 경찰이 생기자 죽게됩니다 그 뒤에 주인공이 나타내는데 죽은 경찰의 부인은 이 주인공 때문에 남편이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죽은 동료가 경찰 내부 비리 사건에 연류 되었다고 판단 수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비리경찰들이 방해를 하고 주인공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면서 죽일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경찰본부를 들어가 경찰들과 관계자를 인질로 삼고 문제를 해결할라고 합니다 그 안에서 경찰국장도 비리에 연류 되있는것을 확인하고 국장에게 비리인원을 자백받을려는 찰나 침투조한테 잡힙니다 비리경찰이 쏜거라고 믿고 밖에서 협상가 이분도 주인공입니다 대화하면서 비리경찰을 색출하라고 부탁합니다 협상이 진행되면서 FBI가 합류되면서 진압이 시작되는 찰나 협상가가 주인공한테 은밀히 거래를 하여 국장네 집으로 갑니다 여기서 인질이었던 국장비서가 말을 해서 모든 경찰이 국장네 집으로 갑니다 비리경찰이 파일을 없애려고 들어가서 협상을 합니다 비리경찰이 디스켓을 받은후 컴퓨터를 부수고 협상가랑 협상하여 주인공에게 총을 쏩니다 비리경찰을 웃으면서 나와서 주인공이 죽었다고 말하는데 밖에서 비리경찰들이 쇠고랑을 차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표정으로 있다가 라디오로 전해지는 집안에 목소리를 듣습니다 주인공이 무전기로 교신을 하는 상태에서 비리경찰과 말을 한거죠 주인공이 맞은 곳은 급소가 아니라 협상가가 일부러 쏜거죠 무튼 비리 경찰이 자살을 시도하자 못하게 총을 쏩니다 이러고 영화가 끝나는데 이 영화제목이 모죠?? 아........ 진심 .... 핸드폰으로 여기까지 썼는데 네고시에이터 제목이 기억나면 여태 몬한거야 ㅜㅜ 여기서 명대사 있어요 협상가랑 주인공이 협상하는 중에 주인공 왈 한가지 사건을 놓고 어떻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느냐고 물어봅니다 협상가 왈 그 사건에 대한 자료를 다 참고하고 난 후 내 식으로 결론내린다고 말합니다 이 대사가 제일 좋았네요 무튼 내 20분 어다서 보상받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