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선거관련 종편과 지상파 토론프로를 보면서 전투력을 분석한 최종 정예멤버 입니다.
이철희- 상대방의 논리적 헛점을 순간적으로 케치... 않으면서 토론이 격론화 되면 늘 본인은 흥분하지 않고 상대를 흥분시켜 말리게 만듬! 현재 종편, 지상파 가리지 않고 진보진영 자리를 든든히 지키는 명실상부한 에이스!!
표창원- 불의의 수꼴에 맞서기 위해 교수직까지 집어던진 분, 범죄학 분야 최고 권위자답게 박식하며 언떤 상대가 나와도 눈빛으로 제압, 패기가 넘침!
박상병- 객관적이고 논리력으로 무장! 부드럽게 상대 수꼴 논객을 교화시킴.
곽동수- 이번 대선기간동안 이철희,박상병과 함께 종편에서 마당쇠 역할을 소화! 한창 물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