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번 새내기입니다.. 지금 집떠나서 기숙사 공대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구요 그냥 대학생활이 너무힘들어요.. 사실 이 대학에 올 생각도 없엇고 학교에서 취직잘된다고 이곳오라고 하고 부모님께선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셨지만 저희집 차상위계층이라 제가 거기에 너무 신경을 썻는지 원하는 과에 붙었는데도 가지도 못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문과생이였는데 공대에오니까 많이 힘들더라구요.. 안그래도 내성적에다가 존심까지 쌔가지고 친구도 잘 못사귀게 되더라구요.. 아 진짜 제가 썻지만 앞뒤가 안맞네요.. 학기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안았는데 벌써부터 이러고.. 다른애들보면 친구들도 금방금방만들고 밖에서 활동하고.. 나도 그런거 잘할수있는데.. 하..진짜 부모님 마음고생시킬까봐 이런얘기 하지도 못하고.. 평소보던 오유에 하소연하고 갑니다.. 전 지금도 후회하고있어요.. 제꿈을 위해서 인문계학교 들어가서 문과까지 선택했는데.. 막상 그꿈이 취직이 안된다는 이유로 진학도 못했다는데.. 집안사정때문에 선택에 폭이 작다는게.. 저는 너무 후회되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앞뒤도 안맞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한테 털어 놓을수가없어서 여기에 글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