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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02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인해녀★
추천 : 0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1 17:49:42
고2 때 쯤인가
친구 소개로 나는 지영이라는 아이를 만났지..
처음엔 모든게 다 잘맞았어..
그리고 진도도 빠르게 갔지..
지영이가 우리집에 왔을때야..
우리집은 비어 있었고..
내 침대 아래에 있던.. 잡지책을 들키기 전까진
아주 화기애애 했지..
잡지를 본순간 우리 둘은 눈이 맞았고
내가 지영이에 손을 잡고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었지..
심장은 미친듯 뛰었어..
그리곤 침대에 누웠지..
아시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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