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작 하다가 심장 너덜너덜해지게 생겼어요 아이고
※ 오리하라 히카루/모모이 쿄스케/아카바네 후타미 연애스토리 스포 있습니다
"너에게만 이 노래를 바치고 싶어. 그래, 너에게만..."
"마지막까지 들어줘서 고마워. 내 사랑스러운 사람.
...쪽"
저거 손등키스래요..(앓는다)
"-그러니까 저, 프로듀서 씨를 연인이라고 생각하고 연출하자고 결심했어요."
"저, 프로듀서 씨의 웃는 얼굴 좋아해요!
...뭔가 조금 멋쩍네요."
"계속 옆에 있어준다고 한다면 조금쯤은 일해도 괜찮을지도~?"
"이대로 둘이서 어딘가로 도망가버릴까?"
"음.. 좀 과하게 적극적으로 나갔나?
나야말로 더 느긋하게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후타미...(죽음)
그리고 코코로는 참 귀엽습니다
세젤귀 코코로!!!! 피망보고 정색하는 것도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