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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28일후.. 현실화.JPG
게시물ID : panic_30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11
조회수 : 108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29 12:57:44
【마이애미=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미국 마이애미 한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또 다른 나체 남자의 얼굴을 씹어먹었으며 경찰이 이를 제지하려 하자 으르렁거렸다고 한 목격자가 28일 말했다.

목격자 래리 베가는 이날 마이애미 WSVN-TV에 지난 26일 자전거를 타고 가는 도중 벌거벗은 남자가 입으로 다른 남자의 얼굴 살점을 뜯어먹는 장면을 봤다고 밝혔다.

베가는 자신과 경찰이 이 남자에게 당장 멈추라고 소리쳤으나 이 남자는 그저 으르렁대며 계속 씹어먹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경찰이 남자에게 총을 연속적으로 쏘아 이 남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벌거벗은 남자에게 얼굴을 뜯어먹힌 남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베가는 "이 남자의 얼굴이 핏덩이 같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벌거벗은 남자와 그에게 공격당한 남자에 대한 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529n01518?pcvi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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