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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무섭게생기지않앗어
게시물ID : humordata_301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딩의제자
추천 : 3/4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1/14 15:45:12
어제 밤이엇삼 조낸 밤의 정기를 받아 이슬을먹으며 내 기관지를 숨쉬게 하며 걷고 잇엇삼 그런데 앞 쪽에 여자한명이 잇엇삼 나는 그런가 보다 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핸드폰을 꺼냇삼 그러더니"자기야~나야 나 데리러와줭~무셔" 이러는 거엿삼 씨발 존나 열받는거삼 그런데 그 때 여자의 핸드폰에서 벨이울렷삼 여자는 알고보니 혼자서 말하고 대답하는 거엿삼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뒤를 한번 힐끗 보더니 조낸 뛰는거삼 그러더니 조낸 우리집 초인종을 존내 연타를 날리는것이엇삼 [우리엄마] "누구세요?" [여자] "엄마 나야나!!!" 저는 너무나 어이가 업어서 그여자 뒤에 섯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는 엄마 이 남자가 따라온다며 내 얼굴을 초인종에 갖다 대는 거엿삼.. 엄마는 ....나보고 거기서 뭐하냐고 말햇고 빨리 들어오라고 햇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ㅅㅂ하더니 존나게 뛰는거엿삼 나는 정말 사납게 생기지 않앗삼....;; 저는 얼굴은 진짜 순하게 생겻음 ㅋㅋ 근데 키하고 몸무게가 좀 나감 ㅋ 님들이 무서울지 답변좀.... 키:187cm 몸무게:84kg 머리스타일:반삭머리 눈: 쌍커풀이 한쪽눈만 잇음 코: 그냥 일반인들 코 입: 좀 크삼 얼굴형: 둥글둥글하삼 옷차림 : 아디다스츄리닝바지에,바바리코트를 입고 귀마개를 하고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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