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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교수 “김연아, 사람 우습게 생각… 나이 들면 불행해질
게시물ID : sports_52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행복
추천 : 12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11 19:53:52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48754&date=20120611&page=1

“김연아는 전형적인 소년 성공입니다. 자기 기분 조절을 못하고 주위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고 있어요. 30-40대가 되면 삶의 어려움을 호소하게 될 겁니다. 정신병이라던지…”

<중략>

그는 “김연아는 일종의 운동 천재다. 천재들은 20-30대 후반이 되면 보통 평범한 삶이 된다”라며 “돈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와 상관없이 주위 사람들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정신병이라던지 삶의 어려움을 호소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식의 예를 드는 이야기에도 발끈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학생임에도 교수를 고소하는 심리 상태라면 이미 자기 기분에 따라서 조절이 안되고 주위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성격이나 인성적인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후략>





이새끼는 아예 저주를 퍼붓네
그런식의 예를드는 이야기에도 발끈하는 어린애를 상대로 울컥해서는 사리분별못하고 방송에 나와 찍찍 싸대며 저주나 퍼붓고있는 저놈이 대학교수라니
참 어느대학인지 그 대학 수준 저렴하다
너무 남의 심리만 파고들다가 정신장애가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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