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깊어 못버리거나...
추억이 너무많아 못버리거나...
정이 너무 많이 들어 못버리거나...
버릴수없어 못버리거나...
전 초콜릿폰1 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사연도 많고 추억도 깊어 버릴수가 없어요...
그폰 사진첩에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사람이 화질은 흐리더라도
추억할수있게 웃고 잇거든요...
근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겟으나.... 버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