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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G★
추천 : 2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11/23 20:47:21
애원도 부탁도 으름장도 놓아봤지만... 휴...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데요....
그앤 전에게 이미 마음이 없대요... 그동안 상처를 많이 받았대요...
하긴 .. 제가 말을 심하게 몇번 한적이 있어요....
그애도 저한테 몇번 욕하고 그랬었는데.. 자기는 해도 되고 저는 하면 안되는.. 그런거였나봐요..
하긴..제가 참았어야 했는데...
이젠 뽀뽀도 싫다는 애가 너무 원망스럽고 ... 화가 나던지...
3개월간 나름 참으며 변하길 기다렸지만....
휴... 거의 1년 되가는데... 전 그애 만나기 6개월 전부터 좋아하다가.. 지금도 또 혼자 좋아하는....
만나서 무슨 이야길 해야할까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런거 싫어요... 서로 마음 없어야지... 왜 한쪽만 ....
그애를 지금 놓치고 싶진 않아요...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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