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렉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숱하게 보류가는 관련글들에 달리는 댓글과 여성간의 상호 호응 글의 추천 반대수를 보며
잊을 수 없을 만큼 반복 학습 하게 되었구요.
보류게로 쉽게 쉽게 보내버릴 만큼 많은 수의 여성들이 자신들의 뒤가 구린 부분에 있어서는
어떠한 논리도 타협도 없이 여론조작과 사태 백지화의 활동만을 반복하는 터미네이터라는 점도 놀라웠고
이권 수호에 대한 적극성과 개인 감정에서 부터 발산되는 어떤 종류의 폭력성을 느낍니다.
솔직히 가장 놀라운건 비율이에요.
정말 이렇게 많았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