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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복무시절 그냥 주저리주저리 썰
게시물ID : humorstory_297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셀레스틴
추천 : 0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2 00:33:54
본인이 훈련병 시절에 조교를 따라하고 놀았음
본인은 배우 지망생이라 남 보고 따라하고 분석하는거에
도가 트여서 그 날도 역시 특이한 조교를 미친듯이 따라했음
아주 ㅈ 같은 내무실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순간
상사가 오더니

상사: 너 이새키 벌써 미쳐가지고 ㅁㄹ어ㅣ람어리ㅏㅁㅇㄹ
나: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상사:시정? 시정이 어느 나라 말인지 알아? 일본말이야 새퀴야,
나: 죄송합니다. 고치겠습니다.
상사: 뭘? 뭘 고쳐? 어디서 말을 가라로 배워가지고
나:???????????
상사:?????????
나:가라도 일본말아닙니까?
상사:???????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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