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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탁드려요
게시물ID : humordata_379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2/12 10:45:36
먼저 게시판에 맞지 않은글 올려서 죄송해요 내일 제가 아는동생이 군대 간답니다 요 몇주 계속 잠을 설친다면서 많이 긴장되고 초조한 모습이더라구요 여러분이 조언이나 용기내라는 말좀 남겨주시겠어요? 제가 딱히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제 머리 자르고 나서 더 그러나봐요 (밍키야 미안 ㅜㅜ 사람들이 안믿어 줄꺼 가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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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12:14:50추천 0
나도 저렇게된단 말인가....
댓글 0개 ▲
2007-02-12 12:39:39추천 0
저분과 밍키..  닉네임.......응?
댓글 0개 ▲
2007-02-12 14:08:52추천 0
제가 딱히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제 머리 자르고 나서 더 그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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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정말 진심이 느껴지네요. 추천.. 힘내시길..!!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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