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많이 보이는 사건들이죠
과열이고 개뿔이고
그동안 보류 간 글 수나 세어 보세요.
그 중에 정말 객관적으로 보류 갈 만한 글이 몇개나 있는지도 세어 보시고
여러 댓글에 달린 알 수 없는 반대와 추천 수도 한번 세어 보세요.
과열이 아니죠
원하지 않는 목소리를 무조건적으로 지워버리고
절대 사과하거나나 반성하지 않는 무리가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억눌린 목소리가 축적되는거죠.
지나치다. 그럴 수도 있다? 웃기지 마세요
열폭의 결과가 온라인에서 수 많은 피해를 줬고. 오프라인에 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 그 열폭의 주체는 최소한의 반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는게 정상 아닙니까?
현재처럼 끝없이 적반하장으로 승리를 위한 투쟁을 벌이고 어떻게든 묻으려는게
고깝게 봐 줘야 하는 상황입니까?
너무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 사회에서 살다 보니 도덕관념이 마비가 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