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토리가 거의없다 수준이어서 까이긴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현대스토리는 데스몬드 사후에 애매해졌기때문에...
(4나 로그는 앱스테르고 내에서 진행했기에 3인칭시점이 아닌 1인칭 시점인 플레이어가 할일이 있었던겁니다...)
어쌔신크리드랑은 좀 다르면서도 어쌔신크리드나 가능한 전투가 가능하고... 기존작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나 익숙해지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은 역대 어쌔신크리드중 최고죠(물론 요구사항도 최고긴합니다만 이쯤되면 최적화문제가 아니라 자체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그 방대한 스케일의 게임에서 즐기는 멀티플레이는 정말 재밌습니다. 이걸위해 내가 샀지! 라고 느낄정도로요
단... 무지막지하게 커진 스케일덕택에 파쿠르하는게 꽤 빡세진점은 아쉬운점...(신디케이트에선 로프로 이걸 해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