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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와의 대화....
게시물ID : freeboard_301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짱갈마구
추천 : 5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6/05 23:12:24
친구 : "요즘 서울 완전 전쟁났던데~ 함 올라가까?"

나   : "서울 완전 전쟁이드마..전의경 애쉑히들 요즘 구타가 별로 없으니 덜맞았나..개념이 없다 "

친구  : "걔네들은 시키는대로 하는데 걔네들을 우째 욕하노 니가 뭘 아나? 내 아는 동생 전경 있는데 진짜 걔네들은 시키는 대로 하는거다 걔네들 아무 잘못없다 니가 뭘 안다고 그런말하노.."

나   : "............아...  .. 그게.. 흠... 내 전경나왔다...그것도 울산.. 현대노조 알제? 뭐만 하면 쇠파이프 들고나오는 쉑히들..."

친구  :  ".............."

암튼... 요즘 보면.. 물론 위에서 시키는거겠지만..

시위의 강도(?) 보단.. 연일 계속 되버리니... 특히나 지방청에서 지원 올라온 애들은 축구장이나 야구장

혹은 체육관에서 그냥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그냥 잘테고....그게 스트레스 받아서 전의경 애들도

거칠어 지는건 이해 하겠는데... 저도 옛날에 그랫으니...

어쨋든 제가봐도 좀.. 애들이 개념이 없습디다...ㅋㅋ

아니 뭔 여자애를 .. 발로 밟냐? 상황이 어찌되었든 그 여자가 설령 자기한테 개 쌍 욕을 했다해도
그건 아니잖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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