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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박 비뇨기과에 다녀왔는데
게시물ID : bestofbest_3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늅늅
추천 : 187
조회수 : 19621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08/06 02:40:20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8/05 10:45:56
전립선 마사지 검사를 해야 된데 난 그래서 부랄주변과 거시쪽을 간호사가 마사지 해주나 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죡같은 오크와 타우렌의 중간쯤인 키 190쯤 되는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닌 죤나 근육 새♡가 나보고 침대위에 완전히 눕지 말고 엉덩이 세워서 엎드리래 ㅋㅋㅋㅋㅋㅋㅋ 완전히 다리 피고 누으면 똥꼬 수축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죤나 쫌 망설이다가 누으니까 상상으론 내가 쫌 이쁘장하게 생겼으니까 저새기가 설마 나를? 죤나 이런 생각하는데 장갑끼더니 손가락 하나 쑤욱 집어 넣더라 똥꼬에 그러더니 죤나 만지작 거리는데 갑자기 욱!!! 하고 아프네 그러니까 쫌만 참으세요 금방 끝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라 ㅠㅠㅠ 죤나 끝나고 나서 눈물 나는데 갑자기 노트북 켜주더니 야동보고 딸치라는거야 .............. 전립선 자극했으니 그거에 따른 정액 검사해야 된다고 .......................... 평소엔 시박 야동보고 내가 울버린의 느낌으로 딸쳤는데 그때는 왠지 내가 여자가 된 기분으로 겁탈 당한 기분으로 했음........... 출처 - 와우갤러리 내얘기 아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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