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전 상식하나
베개 영업이란 쉽게 말하면 성접대 같은 겁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작가: 黒川たすく@やそいな い37
역식: 작성자
"원하는 만큼은 보여줬다"라고 되있는 부분은 원랜 작가님이 "オチはない"라고 적어놓았던 부분인데
구글번역기가 "결말은 없다"라길래 이게 뭔 소린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열린 결말이라는 건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냥 저 말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1시쯤에 역식 시작해서 이제 끝났네요... 불타오르는 역식욕을 참지 못하고 잠을 희생하여 해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