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지금 쓰는 메인보드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게임 돌리다보면 그래픽카드가 열받았을때 접촉불량 상태가 되서 모니터가 꺼지기도 하고, 오디오 단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스피커를 전면 패널에 끼워놓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메인보드 하나만 바꿀까, 아니면 메인보드 뺀 시퓨랑 램을 중고로 팔고 6600과 메인보드를 살까 고민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혼자 생각에는 답이 안나와서 여러분들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그냥 메인보드 하나만 새로 사서 바꿀까요? 아니면 고장난 메인보드 빼고 전부 팔고 새로 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