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한테는 꼭 게임에서 다른사람 짓밟고 놀리는 거로 재미를 느껴야 하나보네요.

1600~2000노멀 게임이나 한 사람들이 퍼블따고 하는말이 고작 도발이라니

하루 이틀도 아닌데 오랜만에 리그를 해서 그런지 조금 열이 받네요.

미친 한놈도 아니고 팀 전체가 개념을 밥 말아 먹었나 

왜 그런 정신나간짓을 하는거지...

뭐 그 사람들도 어디서 까이고 화나서 여기서 화풀이 하는거겠지... 라고

나름 매번 이럴ㅤㄸㅒㅤ마다 그냥 별 잡생각 안하고 그려러니 합니다.

나도 1000 게임 넘게했으니 분위기에 이끌려서 막 상대팀 조롱할때도 있었을테니까요.

역시 리그는 적당히 하는게 좋겠네요.

내일부터는 디아3를 조금 더 열심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