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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01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2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6/06 14:59:00
자기 자식 데리고 나와서..
막..그러고 홍보하고 다니고..하는거보고...
사람들은 감동 먹던데..
나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던데..
감성자극 마케팅으로 보였달까........
저의 기준으론..그다지..그런 정치적인 홍보를 하는 자리에..
아직 정치도 잘모르는.. 자기 자식 데리고와서....
흠....그건..엄마라서 뽑아달라는게 당연한데..
엄마라서 국회에 보내달라고 외치던거처럼 보였달까.
하긴..
한나라당이라 국회보단 엄마라서 국회가 좀더 인간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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