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 아빠가 토토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빠의 도박 주식 토토 등으로 빚이 몇억정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는 삼년 6개월 전 개인회생을 하셔서 일년 6개월 후 빚이 다 갚아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 직업은 아빤 경찰 엄만 공무원 이시구요 그런데 오늘 집에 와보니 컴퓨터가 켜져있어 인터넷에 들어가 마지막 검샥 세션 복원이라는걸 해보니 네이버에 와이즈토토 를 검색한 화면이 뜨더군요 전에도 인터넷 방문기록에 토토사이트가 있는걸 가끔 봤구요... 이걸 어떡하죠 엄마한테 말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