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스타리그 정착기 2000-황제라는아이콘의 탄생 그리고 홍진호와 김동수 합쳐서 임진수 2002-박정석과 이윤열의 등장으로 4대천왕구도 2003-신4대천왕의 등장(최연성과 강민의 천하양분) 2004-박성준의 가세 양박의 등장(신4대천왕vs4대천왕) 2005-양박과 이윤열 2006-2006년 12월까진 아무도 마재윤의 시대라고안하다가 2007년 2월에 갑자기 2006년이 마재윤시대가됨 2007-스타판 역사상 가장강하다는 택뱅리쌍의 등장(여기서 강하다는 단순한 기록상업적으로강한거) 2008-택뱅리쌍시대의 지속 2009-송병구의 하락세와 택리쌍의 싸움속에 근소한 승리를거둔 이제동 2010-신들의 전쟁의 시작(케스파4000vs3000의대결)이라 쓰고 이영호의 일방적시대라읽음 2011-춘추전국시대라쓰고 이영호vs김택용 속에 몰락한 저그라읽음 2012-이영호의 독주와 춘추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