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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이 너무시끄러워 버럭 문을 열었더니
게시물ID : humordata_380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씨술깨어
추천 : 6/5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2/12 22:02:30
1. 아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밥을 못먹겠내 이봐요 밥좀 먹읍시다 전세냈어 전세냈냐고!!! . . . . . . . . . . . . . 어익후 저희가 너무 떠들었나요.. 죄송요 아하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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