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차니즘에 걸려서..

게임을 손댄거만 조금씩 하고 있는데..

 

계속 지름신이 오네요..

라이브러리엔 설치되지 않은 회색 리스트만 늘어가고..

 

작년 여름부터 반년 지른양을..

올해 3달만에 따라 잡게 생긴걸 보고 얼마 안지른거 같은데란 착각을 고쳐도..

또 구경하고 잇네요..

 

 

왜 스트레스 푸는걸 게임으로 푸는게 아니라 게임지르는걸로 풀고 있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