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119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끄★
추천 : 0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12 23:52:07
강화로 천민이었던 내가 하루만에 12강베르즈라크,11콜더액 이런걸 띄우고나니
( 12강 베르즈라크 판매 -> 콜더액 강화 이런식 )
하루만에 레압입는 내 자신을 보고는
레압부심을 많이 부렸던걸로 기억함.
그런다고 " 나 레압입음 ㅋ 깝 ㄴㄴ " 이런식은 아니었지만 나름 자부심도 가졌고
던파 클베떄부터 해온 나에게 던파 첫 레압이란 말그대로
꿈 그 자체였음.
잠금도 해놓고 마을이속ㄸㄸ하고있다가 이제 점점 레압부심도 사그라질쯔음 잠금도 풀고 팔 준비를 함
5200에 산 레압이 6000제시오길레 팔자마자 바로 다시 강화병에 걸려가지곤 강화를 시작함
11에체송을 사가지곤 " 이게 성공하면 난 클레압이다 " 라는 멘탈로 질렀던걸로 기억함
물론 결과는 실패로 이어졌고, 멘붕이 온 나는 남은돈으로 미친듯이 강화를 하기 시작했고
무심하던 하늘은 나에게 무큐와 색큐브를 줌.
천민 -> 레압부심 -> 천민
이 상황이 되자
접은게 유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