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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7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뷰뷰★
추천 : 1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3 00:04:05
내손에있던뉴아패가지금은음슴으로음슴체
난그저친구를기다리고있었음ㅋㅋㅋ근대이친구놈이나한테좀늦는다했음
난알았다하고기다리는동안아패로영화를감상중이었음ㅋㅋ
근대왠여자가 갑자기내아패를후림 참고로다리위였음ㅋㅋㅋ
내친구랑나랑둘다쓸대없는자존심덕에서로그다리중간이상으로안감ㅋㅋ
서로집딱사이쯤??여튼그리고내아패는생명의어머니인강으로입수하심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산지일주일째임ㅠㅠㅠㅠㅠ근대그여자가넘어질뻔해서그런거다 학생이니부모님과얘기하라했음
그래서알았다함 교복보고어디고인지도확인함ㅋㅋ
쨌든걔네부모님한테전화옴 나보고내잘못도있다고돈다못준다함...ㅋㅋㅋㅋ
님들이게내과실이가당키나함??오유보면법잘아시는분들있던데좀도와주셈ㅋㅋ
3줄요ㅋ약ㅋ
1친구기다리며다리위에서아패로동영상감상
2어떤학생이실수로내아패쳐서강으로입수
3그학생부모가 이건너도잘못함돈다못줌
ㅠㅠ
아패1010000원주고샀는데공돈날리게된게유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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