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 별로 안좋아보이는 오지마을
매미 우는 소리가 가득하고 마을사람들끼리, 친구들끼리 똘똘 뭉쳐 매일매일을 즐겁게 살아가는, 보기만해도 미소가 번지는 곳!

 서로 어려운 사정은 조금씩 있지만  서로 도와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동생을 돕기위해 같은반의 오빠가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과감히 실행에 옮기는 모습은 백미였어요

지금 1부 20화보고있습니다 이 기세면 3부까지 금방 볼거같아요 이렇게 좋은 만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못보신분은 꼭 보세요!!

쓰르라미 울 적에. 정말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