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재학중이신 분이 하버드-스탠포드-버클리의 관계를 설명
일단 깐다. 그런데 아무래도 자신이 한말과 글쓴이의 말이 뭔가 어긋난 것 같아 일단 본질 드립 (여기서 '본질'인 '스탠포드vs하버드'를 설명한 글쓴이의 글을 무시하고, '스탠포드 북스토어에는 하버드 희화화한 상품이 있는가'라는 '까는 주장'을 본질이라 함)
글쓴이가 난독증을 지적 그리고 재설명
타까의 종특 '나는 위대하다' 발동 '네가 누구든, 무엇을 말하든 너는 잘못됨 그러나 나는 위대함 그러므로 너님 무시' 이로써 상대의 모든 주장을 무효화 그리고 자신의 '상식'이 통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감.
인증 '아니면 말고'를 외치며 증발 참 편하게 사는 분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