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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가 존슨만져준썰
게시물ID : humorstory_302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섯다ㅠㅠ
추천 : 4
조회수 : 47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20 20:30:05

 

 

지금막출근길게 겪은일을 얘기하겟음.

 

길을걷고있엇음 대전광역시 은행동 으느정이 거리에 지금 공사한창중임 ...

그래서 왼족오른쪽에 길이있고 가운데길은 공사중이라 시내이다보니 사람이 많아 항상 길이좁음 .

 

그런데 오늘은 불금 ...그러다보니 길자체가 막히는상황이었음 ...

출근이늦어서 빠른거름으로 걸어가고있는데 ... 그런데 ...

앞에 여고생들이 6명?정도 내앞을 천천히걸어가고있는거임 ...

너무늦어서 안되겟다 저걸뚤어야겟다 하고 뚤을려고하는데 ... 그런데 ,,그런데 ....

사람들보면 걸을때 양손을 흔들면서 걷는사람들있잖슴?

근데 한여고생이 그렇게 걷고있엇던거임 ..

나는 여고생들을 뚤으려고 막 다가가는데 .... 그흔들리던팔이 내존슨을 후려갈기는거임 ....

갑자기 놀란여고생은 뒤를돌아봣고 ...나는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양손을 가랭이 사이에넣고 끙끙대고있엇음 ...

남자들은아실거임 정말 알 ...그 ..알2개 제대로맞음 아프디아프며 눈물이나는거 ...

제대로 정통으로 크리가들어갓음 ...너무아파서 쪽팔린줄도모르고 그자리에서 눈물흘리며 ..울엇음 ..

여고생은 오빠미안하다면서 막 ... 그러고 같이있던 여고생친구들은 존나 웃기시작함 ㅡㅡ

나중에 아픈게좀가라앉고나서야 알앗음 ... 아 ...사람들에게 둘려싸여잇구나 ... 가방으로 얼굴가리고 띠어서 가게로옴 ...

트루바지에 ... 돌체흰티 입고잇엇음 보신분 댓글좀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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