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yg,jyp,스타제국이 등 4개 기획사가 음원 사재기와 관련해 디지털 음원 재생 횟수 조작 행위를 조사해줄 것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 해서 조사가 이루어진 사건인데 아직도 재판중이고 처벌은 받지 않았네요
잘 정리된 글이니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듯
그리고 이번년도에도 2015 음반 판매 사재기 의혹이 불었죠 방탄소년단 전효성 마이네임 (마법의 8000장)
쭉 검색해본결과 한국에서만 이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소속사도 그냥 뭉개고 시간만 지나가길 바라고 있음
노래시장이 꽤 큰걸로 알고있는데 예술을 폄훼하고 작곡가 가수들 제작자들 땀과 노력을 망치는 음원음반 판매조작이 없어지길 바라지만
절대 없어지진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