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유 :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에요. 인신공격은 하지 마세요."
5월 19일 1차방송 - 병역 논란 사죄드린다. (메르스 1번 환자 발생)
5월 27일 2차방송 - 거짓말쟁이로 보여 가슴 아파 눈물
6월 20일 웨이보 -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메르스 소강상태라는 보도가 나옴)
6월 23일 웨이보 - 인신공격하지 말아주세요.
문화평론가 하재봉 - 도대체 뭐가 인신공격이라는 것인가?
스티브 유는 왜 한국인들이 미화하고 미운털 박혀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기자회견을 보고도 마음이
돌아서지 않는 이유 중에 중국에서 호화롭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이 사진을 통해 보여져 있기 때문인 것도 있음.
그가 한국을 위해 해준것이 뭐가 있는가.
한국인을 정말 생각하고 정말 사랑한다면 한국의 상황에 따라 언플을 달리할게 아니고,
중화권 팬들을 상대로 한국관광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낸다던가 마스크를 대량구매해서
한국에 기부를 하는 등 한국을 위해서 뭔가를 했어야.
개인적 영달을 위해서 한국에 가고 싶어하기에 미운털이 박힘.
그의 노이즈 마케팅에 말려들면 안됨. 스티브 유는 웨이보에 글을 올리는 걸로 끝날게 아니라 진짜 한국을 사랑한다면
언론 플레이가 아닌 행동을 통해 보여줘야
여성변호사 - 한국인들이 그를 무시해버리는게 더 상처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