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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 1-1> 독한 놈 VS. 나쁜 놈
게시물ID : freeboard_302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병아리
추천 : 1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6/10 00:29:26
보고왔습니다. 보자마자 와서 쓰는 간단감상...

일단 오늘 양도받은건데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빌빌대다가 혼자갔는데.. 의외의 수확...... ㄷㄷㄷㄷㄷㄷ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씨가 다 왔어요. 우왕ㅋ굳ㅋ (아무튼 시사회장은 흥분의 도가니...)


영화는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근데 뭐랄까...... 재밌으면서 이건 아니랄까......;;
쑤시고 패고 욕하길래 18세일줄알았는데 15세네요;; (깡패얘기;;)

간단하게 쓰면.. 꼴통형사 강철중(설경구)와/과 거성회사 회장 이원술(정재영)과의 한판승부죠...
그외에 부가적으로 학생들이 살인사건에 연류되고 그 사건뒤에는 이원술이 있는것 같은데...(어쩌구저쩌구)
(-네타라고 하실까봐;; 영화줄거리에 다 적혀있는거예요;;)

2편과 다르면서.. 제가보기엔 1편과도 좀 다른것 같은데;;
아무튼 그런걸 원했어요. 
저새끼가 범인인데.. 확증은 있는데 물증도 없고 조냉 멀쩡한 새끼라 잡기가 더힘들고 미쳐가는상황. (1탄?ㅋ)


영화에는 18과 ㅈㅗㅈ 이란 단어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ㅎㅎ-
아이들이 조폭을 보고 가지는 꿈과 희망이 없었으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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