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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302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8 06:34:47

오히려 너무 잘해주어서 그런소리를 듣는겁니다

인종차별은 고사하고

자국민이 외국인에게 쳐맞고 다니는 나라입니다

===========================================================

((펌))

일본에 살고있는 재일교포여성의 말이다.

그녀는 한국에서 성장해서...  일본인남편에게 시집을갔다..

그런데, 일본인 남편이 자꾸 때린다는 것이다...  때릴때, 그냥 때리는 것이 아니고. 한국 험담을 해 가면서

조센징이라고 욕까지 하며 때린다고..

 

오랫동안 맞았다고...  일부종사해야지...  일본남편과 이혼하고,  한국에 가면 더 천덕꾸러기가 될테지

생각하고, 꾸욱 참으면서 맞았다나 뭐라나..

 

너무 오랜세월 맞고 지내니깐... 이제는 그러러니 하고 살았는데....  근처 천주교 성당에 한국에서 수녀님

한분이 부임하셨다고... 

 

그래서, 그 한국수녀님에게... 일본인 남편이 때린다고... 한국험담을 하면서,  때린다고... 그것도 부족해서

어느때는 집에 있는 일본도까지 빼어들고는 협박하면서 때린다고..

 

그러자, 그 한국수녀님이..

그러면,  너도,  칼을 빼 들고, 죽일둥 말둥 대어 들어봐...  그놈이 주먹으로 때리면,  칼을 들고 협박을

하면서,  죽여버리겠다고 해봐!

 

그후...  일본인 남편이 술을 먹고 들어와서, 또 칼을 들고 죽일듯이 덤벼들면서 때렸다.

 

그녀는 한국수녀님 말대로.... 집에 있는 과도를 들고....  네가 그 칼로 나를 찌르기전에 내가 이것으로

널 찔러버리겠다고협박을 했더니... 일본인 남편이....  왈

 

너도,화를 낼줄 아냐?  너도,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덤비는구나....  하면서,  그 다음에는, 때리는 것을

멈췄다고..

 

...........................................

 

동네에 개가 한마리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개를 똥개라고 불렀습니다.

저 개는 똥개야...  아무나 보고 짖어!  그리고,  순둥이 개라서...   사람에게 절대 덤벼들지 않어..

 

동네 사람들중에... 늘 술에 절여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직장에서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집으로 돌아가다가,  동네 똥개를 보고는 발로, 마구 걷어찼습니다... 직장상사에게 화풀이 해야 할 일을

동네 똥개를 향해,  마구 걷어 찼습니다...  똥개는깨깨깽 하고 짖을뿐 슬슬 피하기만 할뿐 입니다.

 

동네 아이들도... 그 똥개는... 순둥이고,  사람에게 절대 덤비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는,

재미삼아, 발길질로 똥개를 한번씩 걷어 찼습니다..

 

절대 사람에게 덤벼들지 않는...  그 동네 북 같은 똥개.

 

똥개네 집 옆에는....  진도개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개를 무서워했습니다...  저, 개는 진돗개야

혹은, 세파트야,  하면서  옆집개들은 무서워 하며  그런 개들을 존경을 하는지..  구경을 했습니다.

옆 집개 진도개와 세파트는 사람들에게 칭찬까지 받습니다.  저 꼬리 좀 봐!  날렵하게 생겼지... 하면서

옆집, 진돗개와 세파트개는, 구경까지 하면서...

 

동네 똥개는....  순둥이 개라고 발로 걷어 차기 일쑤며.. 또한,  가끔가다,  고놈 잡아 먹으면 맛있겠다!

하고 입맛까지 다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똥개 주인 역시.... 이 개는... 키우다가 잡아먹을 개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동네 똥개는... 동네 아이들까지, 한번씩 발로 걷어차고 가곤 했습니다.

 

......................

 

사람도... 늘 당하기만 하거나, 참기만 하면...  동네 북 된다.

이놈 저놈 다가와서, 찔러보기만 한다... 아님,  이용이나 해 먹는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남에게 당하기만 하면,  이놈,  저놈,  찔러보고,  조롱하고,  가지고 놀기만한다.

 

....................

 

외국인 데려다가,  돈 벌게해주고,  교육시켜주고,  숙식제공하고,  인권 최고급으로 우대해주고

또....  발도 닦아 주고...

 

아무리 잘해줘도...     그놈들이,  한국이 똥개인줄 알고..

 

이놈 저놈 걷어 차 보기만 할뿐일걸~~~

 

벌써,  징조가 나타난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일본의 모든 교과서에 이제는 들이대놓고 가르친다.

그뿐인가? 

 

미국에서는 일본인이 쓴 요꼬이야기라는.... 한국남 강간마 라고 칭하는 자전적 소설이,  다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 시작하면서, 가르친다고...

 

한국을 이놈 저놈....  발로 걷어차 보는구나....

 

왜냐구?  덤벼들지 않는놈....  신경질 날때마다,  화풀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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