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너무 잘해주어서 그런소리를 듣는겁니다
인종차별은 고사하고
자국민이 외국인에게 쳐맞고 다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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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일본에 살고있는 재일교포여성의 말이다. 그녀는 한국에서 성장해서... 일본인남편에게 시집을갔다.. 그런데, 일본인 남편이 자꾸 때린다는 것이다... 때릴때, 그냥 때리는 것이 아니고. 한국 험담을 해 가면서 조센징이라고 욕까지 하며 때린다고..
오랫동안 맞았다고... 일부종사해야지... 일본남편과 이혼하고, 한국에 가면 더 천덕꾸러기가 될테지 생각하고, 꾸욱 참으면서 맞았다나 뭐라나..
너무 오랜세월 맞고 지내니깐... 이제는 그러러니 하고 살았는데.... 근처 천주교 성당에 한국에서 수녀님 한분이 부임하셨다고...
그래서, 그 한국수녀님에게... 일본인 남편이 때린다고... 한국험담을 하면서, 때린다고... 그것도 부족해서 어느때는 집에 있는 일본도까지 빼어들고는 협박하면서 때린다고..
그러자, 그 한국수녀님이.. 그러면, 너도, 칼을 빼 들고, 죽일둥 말둥 대어 들어봐... 그놈이 주먹으로 때리면, 칼을 들고 협박을 하면서, 죽여버리겠다고 해봐!
그후... 일본인 남편이 술을 먹고 들어와서, 또 칼을 들고 죽일듯이 덤벼들면서 때렸다.
그녀는 한국수녀님 말대로.... 집에 있는 과도를 들고.... 네가 그 칼로 나를 찌르기전에 내가 이것으로 널 찔러버리겠다고협박을 했더니... 일본인 남편이.... 왈
너도,화를 낼줄 아냐? 너도,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덤비는구나.... 하면서, 그 다음에는, 때리는 것을 멈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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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개가 한마리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개를 똥개라고 불렀습니다. 저 개는 똥개야... 아무나 보고 짖어! 그리고, 순둥이 개라서... 사람에게 절대 덤벼들지 않어..
동네 사람들중에... 늘 술에 절여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직장에서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집으로 돌아가다가, 동네 똥개를 보고는 발로, 마구 걷어찼습니다... 직장상사에게 화풀이 해야 할 일을 동네 똥개를 향해, 마구 걷어 찼습니다... 똥개는깨깨깽 하고 짖을뿐 슬슬 피하기만 할뿐 입니다.
동네 아이들도... 그 똥개는... 순둥이고, 사람에게 절대 덤비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는, 재미삼아, 발길질로 똥개를 한번씩 걷어 찼습니다..
절대 사람에게 덤벼들지 않는... 그 동네 북 같은 똥개.
똥개네 집 옆에는.... 진도개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개를 무서워했습니다... 저, 개는 진돗개야 혹은, 세파트야, 하면서 옆집개들은 무서워 하며 그런 개들을 존경을 하는지.. 구경을 했습니다. 옆 집개 진도개와 세파트는 사람들에게 칭찬까지 받습니다. 저 꼬리 좀 봐! 날렵하게 생겼지... 하면서 옆집, 진돗개와 세파트개는, 구경까지 하면서...
동네 똥개는.... 순둥이 개라고 발로 걷어 차기 일쑤며.. 또한, 가끔가다, 고놈 잡아 먹으면 맛있겠다! 하고 입맛까지 다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똥개 주인 역시.... 이 개는... 키우다가 잡아먹을 개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동네 똥개는... 동네 아이들까지, 한번씩 발로 걷어차고 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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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늘 당하기만 하거나, 참기만 하면... 동네 북 된다. 이놈 저놈 다가와서, 찔러보기만 한다... 아님, 이용이나 해 먹는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남에게 당하기만 하면, 이놈, 저놈, 찔러보고, 조롱하고, 가지고 놀기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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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데려다가, 돈 벌게해주고, 교육시켜주고, 숙식제공하고, 인권 최고급으로 우대해주고 또.... 발도 닦아 주고...
아무리 잘해줘도... 그놈들이, 한국이 똥개인줄 알고..
이놈 저놈 걷어 차 보기만 할뿐일걸~~~
벌써, 징조가 나타난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일본의 모든 교과서에 이제는 들이대놓고 가르친다. 그뿐인가?
미국에서는 일본인이 쓴 요꼬이야기라는.... 한국남 강간마 라고 칭하는 자전적 소설이, 다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 시작하면서, 가르친다고...
한국을 이놈 저놈.... 발로 걷어차 보는구나....
왜냐구? 덤벼들지 않는놈.... 신경질 날때마다, 화풀이나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