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남자분) 포경수술 하셨습니까?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포경수술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잘못 쓰여지고 있는지 입니다.
할례(割禮) 또는 포경수술(包莖手術)은 바빌로니아인, 아시리아인을 제외한 셈계(系) 제민족 및 이집트인에게 일반적인 음경(陰莖)의 포피절제(包皮切除) 의식이자, 귀두를 노출시키는 외과적 수술이다. 기원적(起源的)으로는 결혼을 앞둔 남성으로서의 생리적 이유, 혹은 사회 성원(成員)으로서의 자격을 얻는다는 의미를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위키피디아 출처>
그렇습니다. 포경수술은 '할례'의 일종입니다.
할례가 무엇이냐구요?
http://aiya2001.blog.me/100103462024 여기에 얼마나 할례가 무서운지 나와있습니다. 할례(포경수술)의 주 시행지는 한국, 아프리카 이슬람권, 중동입니다.
그런데 왜 이슬람과 관련없는 우리나라가 포경수술을 주로 시행하게 되었냐구요?
해방기 이전의 경우는 전혀 없었으나 해방 직후 미미하던 대한민국의 포경수술 시행률은 계속 증가하여 2000년에는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 이 수치는 40대 이하의 한국전쟁이후 세대 및 저연령층 남성층으로 한정할 때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한국에서의 높은 포경수술 시행률은 주로 미국의 영향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은 미국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만연하였기 때문에 포경수술 또한 자연히 무조건 좋은 것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위키피디아 출처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으로 포경수술을 시행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성인남성 포경율이 90%가 넘으면서, 동아시아 1위입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포경수술의 위험성을 깨닫고있습니다.
다음은 포경수술의 부작용입니다.
포경시술을 받은 부위는 상처가 곪을 위험성이 있다. 특히 저항력이 없는 유아에게는 이러한 위험도가 크며, 유아 포경수술은 의사의 실수(의료사고)로 음경이 손상되어 버린 경우도 있다. 데이비드 라이머와 그 가족의 사례가 유명하다.
남아프리카지역에서는 수술자가 엉터리 할례기술을 하거나 본인이 직접 할례를 하다가 부상 또는 사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0대 소년들이 성인학교에 들어가 불법 포경수술을 받은 뒤에 사망한 사례도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남아프리카 지역과는 달리 극히 일부의 사례이기는 하지만 집에서 부모가 자신의 아들에게 직접 포경수술을 시술하다 생기는 문제 때문에 폭행 혐의로 기소된 경우도 있다.
<위키피디아 출처>
포경수술은 근거없는 수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외과계에서는 자신들의 돈벌이로 포경수술을 이용하고있습니다. 이미 그들은 포경수술의 유해함을 알고있습니다.
포경수술 안받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포경수술 하지마시고 그것의 유해함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