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에 이름 지어달라던 고양이.. 소식이요,.
게시물ID : humordata_302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백남매
추천 : 11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1/17 21:14:12
제 이름으로-_- <<로긴 안해서;; 찾기힘들;어요 회원가입도 안햇;어요 검색하시면 고양이 데리고 왓다고 이름 지어달라고 한거 잇는데 그 고양이가 3개월이 지난 지금 이렇게 많이 컷답니다. 그 뒤에 잇던 흰개(우동)도 건강하게 잘 잇답니다. 그 고양이 이름은 꼬맹이로 지엇구요-_- 세상에서 말 안 듣는 고양이로 자라낫어요.. 그리고 그러는 사이에 정말 작년 2005년 12월31일날 제게 전화한통으로 셋째를 입양하게 됫엇답니다. 맨 아래사진-_-에 누렁인데요.ㅡㅡ; 전화해선 제가 데리고가지 않으면 그날 날 밝는대로 버리겟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콤 가서 데리고 왓구요 그렇게 1년이 흘러 2006년 1월1일 새벽 2시되서 가족들이 키워도 된다고 허락해서 키우고 잇답니다. 암튼 소식 전하러 왓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