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stone_30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NTAX사엘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6 21:16:38
왠지 삘이 와서 투기장을 처음으로 돈내고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그래도 교육방송은 봤으니 본전은 치겠지 했습니다.
스랄 노루 우-서 입니다.
그나마 나은 우서를 했습니다.
전설이 30번 중에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신성화도 안나왔습니다.
그나마 누누랑 벌목기가 한장씩 나왔습니다.
첫판 우서만나서 이기고 자신감이 상승했습니다.
다음판 제이나, 발립니다.
다음판 제이나 22:4로 거의다 이긴 상태에서 필드싸움이 조금씩 밀립니다.
하지만 진은검이 있으니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3장 남을때까지 약 12드로동안 진은검이 안나옵니다. 집니다.
우서 상대로 한판 이깁니다.
현 2승 2패에서 멈췄습니다.
솔직히 이거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하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