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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02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뭘알아★
추천 : 30
조회수 : 353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06 10:54: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05 23:04:55
새벽마다 화장실문앞에서 울어대길래
문을 열어줬더니..
세면대위에 앉아있고
변기통위에 앉아있고
화장실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둘째 쿠로;
화장실에 꿀발라놨나?...
냥이들 덕분에 요즘 잠을 못자고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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