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66회 용의자 신원 공개 [동아일보 2006.01.18 03:04:12] [동아일보]연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속칭 ‘발바리’가 공개 수배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성폭행 행각을 벌여 온 용의자로 대전에 사는 이중구(45·사진) 씨를 지목해 17일 수배했다. 현상금은 500만 원. 이 씨는 1990년대 중반부터 대전과 경기, 충북, 전북, 경북 등의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빌라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오늘 아침 야후 뉴스 보니까 이게 떴더군요 -_- 이 놈 보시는 분은 즉각 경찰서로!! 중복 검사는 발바리, 강xx 으로 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