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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빈이야☆★
추천 : 5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3/10/04 11:40:29
▲작은 키가 콤플렉스인데 어깨동무하며 어린애 다루듯 하는 여자
▲집게손가락으로 이마 콕콕 찌르며 넌 내거야 하는 여자
▲공공장소에서 주머니에 손 넣어 허벅지를 애무하는 황당한 여자
▲배가 너무 나왔다고 아저씨라 부르며 뱃살 주물러 대는 여자
▲어디서 본 건지 엉덩이를 철썩철썩 아줌마처럼 쳐대는 여자
▲스킨십 한답시고 간지럼 태워 이 악물고 참게 만드는 여자
▲등을 터치할 때 손톱으로 긁어 피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
▲터프함이 지나쳐 주도권을 잡고 노예 다루듯 하는 여자
▲가슴에 얼굴을 묻게 하고서는 자기 옷 더럽혔다고 하는 여자
▲기분좋게 해주고서는 막바지에 몰래 침 뱉고 입 닦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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