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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7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욱★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3 18:59:15
나는 고기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었는데. 손님이 매우많았다 .
열심히 일을하고 있는데. 술취한손님이 진상을부렸다. 막컵깨고 머라하면서
손님은 왕아니냐 하면서.. 구러면서 사장불러와 이러면서. 사장님이 가도
그진상손님은 계속 진상부리면서. 손님이왕아니냐 하면서..
근데..ㅋㅋ옆에서 보고있던. 좀. 무섭게생긴 남자분이 참다참다..ㅋㅋ
일어나셔서 그럼 왕중왕전 한번해보까. ㅋㅋ 진상손님얌전해졌다.ㅋㅋ
글구 사장님은 그옆손님에게서비 소주1병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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