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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30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해피3만원★
추천 : 1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10 05:24:37
설맞으려 큰집인 저의본집에 어제오게됬는데요...
저녁에 새우구워먹궁 그리구..자기전에 김.볶.밥 반그릇먹구..
티비좀 보다잠들었는데...4시에깼음ㅡㅡ
더황당한건 김볶밥먹은시간이 12시다되서ㅡㅡ결론은
3시간자고 눈떻다는...ㅋㅋ
여긴 동네가음침해서 식당도읍구 포차도읍구..어른들이 방마다다차지하구
거실에도계셔서 몰해먹을수도ㅜㅜ
아..역시 이래서 나와사는게 편하구나 ..
오늘한번 실감했음요 ^^;;
사진들마다 위꼴ㅜㅜ
분명 지금나같이 잠깨서 못먹고있는사람들이 있을것임ㅋ
쫌만참짜... 아침에제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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